신뢰를 현실로 만드는 약속 관리 앱: 'YesOkMeet'의 시작
본격적인 개발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, 'YesOkMeet'가 어떤 앱인지, 그리고 왜 이 시점에 블로그를 통해 소통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편안하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.
첫 번째 도전, 'AI주식'이 남긴 선물
사실 저의 첫 번째 작품은 약 6개월 전 세상에 나온 'AI주식'이라는 앱입니다. 인공지능을 활용해 세계 주요 국가의 주식을 추천하고 상담해 주는 서비스로, 한 달 동안 밤낮없이 고민하며 만든 소중한 데뷔작입니다.
현재 100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고 있는데, 숫자를 떠나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는 작가와 같은 뿌듯함을 느낍니다. 비록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업데이트를 잠시 멈췄지만, 이 앱을 만들며 얻은 자신감은 두 번째 프로젝트인 'YesOkMeet'를 시작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. 혹시 저의 데뷔작인 'AI주식' 앱이 궁금하신가요?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 중이시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 바로 설치해보실 수 있습니다. 여러분의 투자 파트너가 되어드릴 앱, 지금 만나보세요!
내 방 안의 작은 서버, 라즈베리 파이와 블로그
두 번째 앱을 준비하던 중, 개발 과정을 기록하는 것이 서비스의 성장과 소통에 필수적이라는 조언을 듣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. 6시간의 몰입 끝에 지금 여러분이 보고 계신 이 블로그가 탄생했습니다.
놀라운 점은 이 블로그가 거대한 데이터 센터가 아니라, 제 방 책상 한구석에 있는 '라즈베리 파이(Raspberry Pi 4)'라는 초소형 컴퓨터에서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. 직접 웹 서버를 구축해 운영 중인데, 작지만 아주 씩씩하게 제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저는 모든 IT 지식을 다 갖춘 전문가는 아닙니다. 하지만 '큰 그림'을 그리는 기획력만 있다면, 세부적인 기술 구현은 AI가 비서처럼 꼼꼼하게 도와주는 시대입니다. 저 같은 시니어에게도 AI와의 협업은 이제 일상이자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었습니다.
YesOkMeet: 왜 하필 '약속'인가? (Web3와 스마트 컨트랙트)
이 앱은 최근 '블록체인'과 'Web3' 기술을 공부하며 떠올린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특히 '스마트 컨트랙트(Smart Contract)', 즉 중간에 누가 개입하지 않아도 약속된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실행되는 계약의 매력에 빠졌습니다.
저는 이 기술을 일상의 '약속 관리'에 접목했습니다.
• Yes (제안): 서로의 만남 제안에 동의하고, • Ok (확정): 약속 내용을 확실히 약속하며, • Meet (만남): 실제 만남을 통해 신뢰를 연결하는 시스템입니다.
인공지능과 함께 그리는 미래
앱의 이름부터 디자인, 홍보 영상까지 모든 과정에서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았습니다. 현재 YesOkMeet는 PWA(설치 없는 웹 앱)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,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'홈 화면에 추가'만 하면 일반 앱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> 알파 버전 체험해보기: yesokmeet.com
아래 영상은 인공지능에게 요청해 만든 "친구들이 카페에서 만나 서로 QR코드를 찍으며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"입니다.
마무리하며
마지막으로 제 사진 한 장을 AI에게 건네주며 "인생 즐겁게 즐기며 살자!"라고 말하는 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. 말 한마디에 동영상이 뚝딱 만들어지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행운입니다.
저 역시 즐거운 마음으로 이 여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한 걸음씩 나아가는 'YesOkMeet'를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세요!